확대 l 축소

코로나 19를 정복하라

코로나 19를 정복하라

    

우리는 암담한 시간의 긴 여정을 보내고 있다.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인 코로나로 인하여 전 세계가 공포의 고립된 일상생활을 꾸려나가면서 과학자들이 코로나 백신을 개발하여 보급하여 일부 국가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일상으로 복귀하고 있다.    

인류의 공익을 위한 위대한 발견은 코로나 백신을 연구하고 개발하여 코로나바이러스를 퇴치하게 만든 과학자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그들이 속해있는 국제적인 제약회사의 일원이지만 그들의 수고가 없다면 지금도 많은 사람이 코로나에 감염되어 목숨을 잃거나 힘든 병원 생활을 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대한민국도 하루에 수백 명씩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으나 의료진의 각별한 진료로 많은 이들이 완치하고 있으니 의료진들에게도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일부에서는 일부 회사의 코로나 백신을 불신하는 보도를 접하면서 생명보다 더 소중한 것이 어디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갖기에, 충분하다.

어느 의약품이든 아주 극소수는 부작용일 있을 따름이기 때문에 국민을 선동하는 보도를 자제해야 할 것이다  

품목과 어느 나라에서 만들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며 임상시험을 통해 접종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면 안정성을 믿고 접종하는 것이 당연하다.

대한민국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차례로 접종을 하고 있어서 정부당국에서 발표한 10월말이면 감염자가 없어질 날도 머지않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하다.

소상공인들과 또한 집합금지업종을 비롯한 식당 등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코로나 감염을 줄어들게 하는 효과를 발휘했으니 위대한 국민이다. 일부 사업자들의 일탈 행위도 있었지만 오죽했으면 문을 열었을까라 하는 안타까움이 들었다.

그래도 방역은 그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기에 모두를 위해서는 거리두기와 방역에 협조해야 한다.    

사업장별 재난지원금에 대한 정부 당국과 국회에서 합의를 못 한 상태로 세월만 흘러가고 있다.

, 야는 옳고 그름을 논할 때가 아니란 생각이 든다. 소급 적용이 어려우면 새로운 방향으로 논의를 통해 속히 집행해주길 당부한다.

곧 코로나가 정복될 날도 머지않았는데 경제가 활성화될 수가 있는 방안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그래야 국민은 정부를 믿고 생업에 충실하게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음이다. 말로만 하는 정치를 멈춰주길 바란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