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과천행복노인복지센터 눈에 띄는 수상실적, 최선을 다한 섬김!


[뉴스시선집중, 김강산기자] 2021년 6월 8일 14시 국민건강관리공단 과천지사에서 과천시 지원기관인 ‘A?과천행복’노인복지센터가 “전국 최우수기관” 현판을 수여 하였다.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3년마다 실시하는 2020년 장기요양 기관평가에서 사회복지법인‘A?과천행복’노인복지센터가 4회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

서비스 질 향상과 수급자의 선택권 보장을 목적으로 전국 6,623개소 장기요양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권리책임, 급여제공과정, 급여제공결과 등 5개 전 영역에서 주·야간보호, 방문요양 모두 100점 이상을 받아 전국기관의 상위 10% 기관에 주어지는 인센티브까지 받게 되었다.

‘A?과천행복’노인복지센터는 2008년 설립 후 현재까지 4회 연속 “A등급(최우수)”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지난 2017년 평가에서는 경인지역에서 1위를 하여 현판 수여 및 전국을 대표하여 “기관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듬해 ‘A?과천행복’노인복지센터 장미영 시설장은 노사관계 모범기관에 주어지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A?과천행복’노인복지센터 장미영 시설장은 “전문적인 케어와 진정성을 겸비한 직원들의 헌신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늘 본이 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