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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썹 영어학원,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간식 600인분 전달


왓썹영어학원(원장 최문희)은 2월 10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에 간식 600인분 상당을 전달하였다.

이번 나눔은 왓썹영어학원 최문희 원장님과 겨울방학 특강을 수강한 안서현, 양정원, 이서진, 강주원, 윤선우, 서채린, 박소율, 변서혁, 함형주, 이찬영, 이서준, 이도현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학습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정월 대보름에 어르신들이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전달하여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되었다.

왓썹영어학원은 2018년 복지관에 한복 기부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아이스컵챌린지’로 모은 기부금을 전달하였고, 2021년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쌀과자와 음료를 전달하였으며, 매년 어르신 효 구순잔치에 홍삼, 쌀 과자를 전달하는 등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최문희 원장은“최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의 증가로 비대면으로 진행한 겨울방학 특강에 열심히 참여해 주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도 동참해 준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저희 왓썹영어학원은 앞으로도 여름방학 및 겨울방학 특강을 수강하는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의 온도만큼 복지관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어 사회적 거리는 멀어졌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마음의 행복과 온정을 선물해 주신 왓썹영어학원 최문희 원장님과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복지관은 지역사회의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코로나의 장기화로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느끼시는 지역주민들이 지금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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