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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컨트랙터' 장르 뛰어 넘는 재미와 크리스 파인의 액션 변신 호평!

'존 윅''시카리오' 제작진의2022 첩보 액션 스릴러 통했다!

[뉴스시선집중, 최현숙기자] '스타트렉' '원더 우먼'시리즈 크리스 파인 주연의 원톱 첩보 액션 스릴러 '더 컨트랙터'가 지난 14일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원더 우먼' '스타트렉' 시리즈 크리스 파인의 원톱 첩보 액션 스릴러 '더 컨트랙터'가 지난 14일 언론배급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더 컨트랙터'는 특수부대 출신 ‘제임스 하퍼’(크리스 파인)가 극비 임무인 대테러 진압 작전을 수행하던 중, 거대한 음모에 빠져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스릴러.

'더 컨트랙터'는 언론시사회 이후 첩보 액션 스릴러 장르를 뛰어넘는다는 호평이 이어지며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먼저, “CQB(근접전) 장면에서부터 베를린 야간전까지, 밀리터리 매니아라면 꼭 봐야 할 영화” - 월간 플래툰 이준규 기자, “조국을 위해 충성한 군인, 거대한 음모에 맞서다 - 디 컬쳐 이경헌 기자”처럼 독보적인 컨셉과 군더더기 없는 칼각 액션 그리고 음모와 배신의 소용돌이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스토리 전개에 아낌없는 칭찬이 이어졌다.

여기에, “'존 윅', '시카리오' 팀의 믿고 보는 액션에 아버지의 애환이 담긴 인간적인 드라마” - 필더무비 최재필 기자, “크리스 파인의 오직 가족을 위한 처절한 생존 액션” ?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크리스 파인, 스타트랙 우주함선의 함장에서 냉혹하지만 가족애가 가득한 하드보일드 액션 전사로!" - 내외신문 조동현 기자처럼 '존 윅' '시카리오' 제작진에 대한 믿음과 함께 첩보 액션 영화이면서 동시에 가족이라는 키워드 또한 빠지지 않는 드라마라는 평가 또한 손 꼽혔다.

특히, 대역 없이 액션을 소화해내며 입체감 있는 캐릭터를 선보인 크리스 파인의 변신에 대한 칭찬들도 끊이지 않았다. “기대 이상의 '재미'... 크리스 파인의 '변신'” ? 굿모닝 충청 정문영 기자, “할리우드 원톱 액션의 가능성, 크리스 파인 - 오진우 평론가”, “처절한 용병 세계에서 독보적인 액션을 선사하는 크리스 파인표 활약상! - 히네마크리틱 김형호 기자”, “긴장감 넘치는 주인공의 생존 사투와 리얼한 맨몸 액션의 몰입감이 일품이다!” - 김현우 평론가, “강렬한 잠입 액션 스릴러로 돌아온 크리스 파인” - SR타임즈 심우진 기자등의 평가가 이어졌다.

이렇듯 '더 컨트랙터'는 첩보 액션 스릴러라는 장르를 뛰어넘어 그 이상을 선보이는 영화로 평가받으며 국내 언론과 평단들의 호평 속 본격적인 재미로 관객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더 컨트랙터'는 오는 4월 28일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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