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박하사탕처럼 소설을 쓰고 있는 이성수 소설가를 만나다


이성수 소설가는 인생길에 소설을 창작하는 일이 곧 건축 현장에서 건축하는 건축가라고 말한다. 겸손을 덕목으로 살아가며 소설가로 문학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지금도 산업현장에서 소설을 쓰듯 맏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