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시선집중, 박광옥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은 민선8기의 새로운 출범을 맞아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의 소리를 듣는 ‘시민공감 현장 간담회’를 7월 21일 가남읍을 시작으로 12개 읍면동 순회에 나선다.
이번 간담회는 △7월 21일(가남읍, 점동면) △7월 22일(세종대왕면, 흥천면) △7월 25일(금사면, 산북면) △7월 27일(대신면, 북내면) △7월 28일(강천면, 여흥동) △7월 29일(중앙동, 오학동)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민공감 현장간담회’에서 제시된 민선8기에 대한 의견은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시정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