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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만상' 히트곡의 가수 윤수현이 신곡 '남자들은 날 가만 안나둬'(작곡/작사 노상곤)를 발표

- 새로운 뉴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써 트로트의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

(뉴스시선집중/이용진 기자) 천태만상' 히트곡의 가수 윤수현이 신곡 '남자들은 날 가만 안나둬'(작곡/작사 노상곤)를 발표한다. 24일 IW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수현은 오는 25일 멜론 사이트를 통해 정오 12시에 신곡 '남자들은 날 가만 안나둬'를 발표한다.

뮤직비디오는 원더케이(1theK)에서 동시 공개된다. 뮤직비디오에는 현재 22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김원훈', 160만 채널 낄낄상회의 '임종혁', '장윤석', 12만 채널 180초의 '임우일', '이승환'이 함께 해 주목을 끈다. 

 윤수현의 신곡 '남자들은 날 가만 안나둬'는 기존 트로트와는 다른 복고풍의 유로댄스와 트로피칼 하우스 느낌을 가미한 새로운 뉴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써 트로트의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자들은 날 가만 안나둬'라는 쉬운 후렴구 가사의 반복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 특이성과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부르기 쉬운 대중성을 동시에 갖췄다.

 더욱이 윤수현의 색다른 모습과 감각이 잘 녹여져 있어 윤수현 기존의 히트곡인 '천태만상', '꽃길', '손님온다', '사치기사치기'와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고. 한편, 가수 윤수현은 현재 SBS 라디오 러브FM '윤수현의 천태만상'(오후2:00~4:00) 프로그램의 1DJ로 활약 및 '천태만상', '꽃길', '손님온다', '사치기사치기' 노래로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왕성한 활동 중이다. 

신곡 남자들은 날 가만 안나둬의 가수 윤수현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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