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총재 허구연)는 11월 1일(화) 오후 6시 30분 문학에서 시작하는 키움과 SSG의 2022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를 내일(29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문학에서 펼쳐지는 1~2차전과 5~7차전은 내일 오후 2시, 고척에서 펼쳐지는 3~4차전은 30일(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한국시리즈’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