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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낳은 국제적인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이사장 경기도청사에서 열려

- 경기도를 빛낸 역대 도민상 수상자 사진전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자랑스런 도민상 수상 후 기념촬영


(뉴스시선집중/이용진 기자) 유엔(UN)세계평화지도 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한한국 (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세계평화작가가 2017년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한 가운데, <경기도를 빛낸 역대 도민상 수상자 사진전>이 열려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제5회 경기도민의 날 기념식(10.20)을 맞아 도담소(옛 경기도지사 공관) 사진 전시회에 이어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광교신청사 1층 로비에서 10월 26(수) ~ 11월 8일(화)까지 열린다.

 이어서 경기도청 북부청사 1층 로비에서 11월 9일(수) ~ 11월 22일(화)까지 경기도를 빛낸 역대 도민상 수상자의 공적 소개 및 활동사진 전시회가 개최된다. 한 이사장은 "경기도를 더욱 빛내도록 노력하는 것이 한국을 빛내는 길이라 생각한다"며 “뜻 깊고 귀한 전시회를 열어 주시고, 격려해 주신 김동연 도지사님를 비롯해서 전시회를 위해 특별히 수고가 많은 공직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22년 도민상 수상자 여러분들께도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너무나 안타깝고, 슬픈 일이 일어났다.”며 “이태원 참사로 운명을 달리 하신 고인 분들께 머리 숙여 명복을 빌고, 부상자 여러분들도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유족 분들께도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는 세계에선 유일하게 세계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29년에 걸쳐 1cm 크기에 수백자의 한글붓글씨로 서예·미술·지도·측량을 융합 디자인하여 40개국의 세계평화지도(World Peace Map)작품들을 창작해 ‘세계최고기록인증서’를 받았다. 
                               한한국 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 . 세계평화작가
 

그중 주유엔한국대표부를 통해 UN본부 22국가(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독일, 스위스, 일본, 노르웨이, 이탈리아, 캐나다, 멕시코, 베네수엘라, 브라질, 스웨덴,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몽골, 폴란드, 핀란드, 대한민국 대표부 기념관)에 기증해 영구전시·소장돼 있다. 아울러 한한국 작가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분단이후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북한 국제친선전람관에 한반도 평화지도(우리는 하나)대작을 2008년 통일부 대북한반출승인서에 따라 조건 없이 기증하여 북한 국제친선전람관에 영구 전시·소장돼 있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예술가다. 

 한편 한 이사장은 2008년 뉴욕한국문화원 공모 당선 초대작가이고, 한글날 공휴일 재지정을 기념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공모 최우수 당선 초대작가(한글 평화를 말하다)로 선정 되었으며, 경기도청에서 가장 명예롭고, 가장 높은 상인 제4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앞으로 한한국 작가의 작품활동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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