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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림 장안구 정자3동 천일새마을문고 회장,제42회 국민독서경진대회 일반부 최우수상 수상


[뉴스시선집중, 박광옥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21일, 수원시 새마을회관에서 열린 ‘제42회 국민독서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이혜림 천일새마을문고 회장이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2회째를 맞는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는 지식과 문화를 나누고 기본이 바로 서는 독서문화운동을 실천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

이혜림 천일새마을문고 회장은 ‘애쓰지 않아도(저자 최은영)’의 독후감으로 경기도 일반부 최우수상과 수원시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혜림 천일새마을문고 회장은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기쁘고,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문고 운영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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