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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지진에 안전한가? 재해는 언제든지 닥쳐온다. 지진은 넓은 지역으로 분포되어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상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온통 여, 야가 전쟁 중이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도가 지나칠 정도로 집권 여당인 국민의 힘과 정부를 몰아붙이는 모양새다. 국민의 눈은 모두가 한심하기 짝이 없는 소모전을 일삼고 있다.
배우 장근석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1억 원을 기부한 배우 장근석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 긴급구호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김 시장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난방비 급등으로 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이번 긴급난방비 지원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의왕시는 소외받는 시민이 없도록 두텁고 촘촘한 지원을 펼쳐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시선집중 변진우 기자]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배우 이혜리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금은 튀르키예·시리아 …
안산시(시장 이민근)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적응 및 자립생활 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신장애인 주거훈련시설 ‘이음채’를 운영한다 지난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이음채’는 안산시가 LH로부터 다가구주택 3가구를 무상으로 임대받아 주거훈련시설에 적합하도록 리모델링해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이번 설명회는 대부동 10개 직능단체장과 전덕주 시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건립 추진방향 ▲건립 대상지 ▲주민편의시설 등 청사 구성안 ▲지역주민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1981년에 건립된 대부동행정복지센터는 관내 25개 동행정복지센터 청사 중 가장 오래된 건물로 시설 노후화와 좁은 주차공간, 진입로의 높은 경사 등으로 시민 불편이 제기되어 왔다.
전국에서 최초로 마련된 주야간 종일 운영 쉼터인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는 종합휴게홀‧여성휴게실‧카페‧교육실 등을 갖췄다. 이동노동자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할 뿐 아니라 특수건강진단을 진행하기도 했다. 특히 향후 이동노동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휴식 및 친교 활동, 상담교육 등 다양한 사업 및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케이엠미트(대표 김택현),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박종숙)와 나눔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케이엠미트에서 관내 복지사각지대 가정 및 어르신 식사 후원 사업인 ‘건강지킴이 밥상 활동’과 마을 공유냉장고에 국내산 소고기 등 식재료를 제공하고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서로 협조하고 공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광명시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호반건설(10R구역 소장 송창화)에서 광명6동 소외계층을 위해 양곡 800㎏를 기탁했다. 기탁된 양곡은 광명6동 관내 경로당 6개소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어려운 이웃 50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에스아이씨는 금형기술을 활용해 일상에서 불특정 다수의 접촉으로 인한 세균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항균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는 업체다. 윤봉남 ㈜에스아이씨 회장은 “공공시설 및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사회공헌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기업의 항균 제품이 낙후된 경로당 및 취약계층 주거 개선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후원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