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가/교육자인 김종상 선생을 만나다 …

서진송 시조시인은 시심이 깊다. 그래서 다작을 통해 인생을 노래하며 삶의 현장을 노래하고 있다. …

(재)외솔회 성낙수 회장을 만났다. 한국교원대학교 석좌교수로 한글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외솔 최현배 선생의 업적을 알리고 한글을 세계에 알리는 사업과 외송상을 제정하여 수상하고 있다.…

미사랑의료복지선교회 유희덕 목사는 10년 전 인천에서 의료복지선교회를 설립했다. 설립목적은 목회자들에게 의료혜택을 주기위함이다 지금은 전국 850곳의 병원에서 후원하여 회원으로 가입하면 모든 회원들이 병월의 각과를 선택하여 다양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글사랑 한글사랑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연구하고 있는 김슬움 박사를 만나다…

임문혁 문학박사는 야간고등학교에서 만난 영원한 스승인 오동춘 박사를 만나면서 스승의 걸어 왔던 길을 걷고 있는 한글학자이다.…

김포 등대교회 - 이수화에게 듣다 - 대담 윤금아 …

이원우 소설가는 온전한 군인정신으로 살아가고 있다. …

최홍식 박사 제일이비인후과 원장을 만나다. 한글학자인 최현배 박사의 아들이며 국내에서 이비인후과 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제자들과 의술을 펼치고 있다 …

오동춘 문학박사/국문학자/한글운동가/짚신문학회 회장을 만나다. 짚신문학 21호를 발간. 나라사랑 한글사랑, 짚신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