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시선집중, 최현숙기자] 남성미를 앞세운 퍼포먼스 그룹 ‘놈(엔오엠 N.O.M)’이 ‘I can’t wait’로 돌아왔다.
'제이케이, 케이오엠, 비사이드' 3명으로 구성된 남성 그룹 ‘놈(N.O.M)’의 신보 첫 공개가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 펼쳐진다.
목요일 6시 Mnet을 통해 신보 ‘I can’t wait’의 강렬하고 남성미가 넘치는 그들의 모습을 생방송으로 진행, 7개월간의 신보 준비에 정점을 찍는다.
강렬한 퍼포먼스가 가미된 4개의 티저를 오픈하며 팬덤에게 궁금증을 유발한 그룹 ‘놈(엔오엠 N.O.M)’은 이번 엠넷 방송을 통해 첫선을 보일 신곡으로 이들의 음악관을 여실히 나타낼 예정이다.
소속사 측에서는 "이번 음반 발매와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기점으로 발 빠른 '화보(포토북)' 준비와 함께 대박싸기프트의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기프트박스를 기획 중이다."고 전했다.
또한 “안무부터 의상 등 스타일링에 멤버들이 직접 참여 놈만의 개성을 담으려 했다”며 “음악은 물론이고 무대 또한 기존 가수들에게서 느껴보지 못한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1월 14일 6시 엠넷을 통해 방송되는 694회 예정 라인업은 '엔오엠, 백아연, 보이후드, 빅톤, 송가인, (여자)아이들, 엘라스트, MCND, 우아!, 유빈, 유하, TREASURE, T1419, 홍은기' 등으로 홈페이지에 공지되었다.
(사진:제이지팩토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