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시가있는 비밀] 조각난 달


박가을 시인의 '조각난 달' 시인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 시라도 했다. 조각난 달을 통해

시작노트를 고백하고 있다.  독자는 시심에 담겨져 있는 그대로를 느끼며 자신의 주관적인 판단해야 한다고 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