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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싸움판이 되어있는 대한민국 국회

싸움판이 되어있는 대한민국 국회

 

국민의 마음은 피곤하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행동하는 꼴이 너무 저급해졌다.

누굴 탓하겠는가, 내 손으로 뽑아준 대가치고는 황당한 일을 겪고 있으니 한탄스러울 뿐이다.

이는 전 세계를 통틀어 보아도 여, 야 청치인들이 하는 행동치고는 너무 치졸하고 안하무인 격 행동을 자행하고 있으니 과연 누구를 위한 정치를 펼치고 있는지 묻고 싶다.

지금 대한민국은 서민들이 살아가는데 너무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다. 물가는 고공행진을 하고 있어서 살아가기에 버거운 일상인데 저들은 정쟁만 일삼고 있다.  


정치는 상생이 기본이다. 또한, 상대를 존중해주고 서로 소통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법인데 여당은 여당대로 야당은 다수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니 해답을 찾을 수 없이 마치 달리는 기관차를 보는 것 같아서 두려움마저 든다.  


국회의원 숫자를 반인 150명으로 줄여야 한다.

필자의 생각도 그렇고 대다수 국민의 생각도 같은데 현재 국회의원 숫자는 반으로 줄여야 한다. 그리고 의정 활동비도 반으로 삭감해서 정말 국민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봉사하는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지금과 같은 볼썽 서러운 싸움판이 사라질 것이고 국민의 혈세도 대폭 줄어들기에 이를 유용한 재원으로 활용한다면 국민은 크게 박수를 보낼 것이다.  


싸움만 잘하는 국회의원을 선출했나 싶다. 현재 국회는 정쟁만을 주장하고 국민을 무시하고 국가 존립마저 부정하는 일부 정치인들이 행동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서로 타협하고 생산성 있는 정책을 서로가 공유하며 국민을 위한 국회 국가를 위한 정치를 펼쳐주길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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