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박사는 시인으로 많은 곡을 작사 작곡을 했다. 서수남 하청일이 부른 "좋아졌네 좋아졌어"를 비롯한 국가인 진짜사나이 등으로 애창곡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천둥문학상을 제정하여 문학인들에게 매년 시상을 하고 있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은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교민 생활에 대한 담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힘들고 어려웠던 지난 이민 생활을 슬기롭게 여기까지 왔다며 미주 이민 120주년에 뜻 있는 일을 기획하고 있다

까막눈 삼디기는 원유순 동화작가의 동화로 많은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작품이다 수세월이 흘러갔지만 초등학교에서 선생님과 아이들이 실제적인 이야기처럼 만들어 졌다

나의 최애(最愛), 20년의 나를 즐겁게 하는 것 류 시 호 / 시인 수필가아래의 글은 서울노인복지센터 소식지 제70호에 인터뷰한 글이며, 서울복지센터는 회원 6만 7천명에 하루 …

강순구 시인은 현재 쉴만한 물가 문학단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계간 쉴만한 물가를 발행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문인이다

지영란 - 한지그림작가를 만나다. 한지그림의 세계는 기다림을 알게 해 주었다..작품에서 꽃이 핀다는 에너지를 표현하고 있다. 지영란 작가는 연극 배우로 활동하며 대중과 무대에서 소통하고 있다. …

김종대 시인은 후학을 지도하는 시창작반 지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얼마전 "토담의 수채화" 시집을 출간하고 문학활동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오랜 공직에서 은퇴하고 인생 2막을 준비한 김종대 시인은 …

미석 문학관 탐방 류 시 호 / 시인 수필가얼마 전, 충남 논산시 광석면에 있는 미석 문학관(관장 한규원)을 한국문학예술인협회 류시호 상임고문, 한규원 회장, 명금자 수석부회장, 신희…

박가을 시인은 한국가을문학을 발행하고 있으며 한국문단에서 활발하게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로 인문학 방송인 더스토리방송을 운영하고 있다.

이지엽 교수는 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198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 활동하고 있으며 진도 "시에그린한국시화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계간 열린시학, 시조시학 편집 주간으로 한국문단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