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스토리방송
- 박하사탕~큐
- 인간 다큐
- 시인 시향
- 갤러리
- 전국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연예
- 스포츠
- 해외
- 오피니언
- 해외
27일 대학로 이음센터 공연장에서 “시로 세상에 꽃 피우다” 라는 주제로 詩서울詩낭송회(회장 박가을)가 전문시낭송가들이 참여하여 정부당국의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개최하였다. 시가흐르는서울(대표 김기진)은 詩서울詩낭송회와 시서울문학회로 구분하여 시낭송을 통해 문학을 시민들에게 보급하고 홍보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이날 1부 진행은 오순옥 시낭송가의 사회로 의전행사 및 시낭송을 그리고 2부 진행은 김지현 시낭송가의 고운 자태와 아리따운 맨트로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진행되었다.
안산시가 대부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대부동 복지체육센터를 266억원의 예산으로 완공 된지 3개월 만에 부실공사로 인해 주민들에게 안전사고의 주범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011년 11월 개관식을 가진 대부동 복지체육센터는 연면적 6천968m2 규모로 수영장 및 체육관 등 체육시설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던 윤화섭 안산시장의 개관식 축사의 말이 부실공사로 인해 무색하게 되었다.
지난27일 (사)한국시인협회는 유자효 시인을 제4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유자효 회장 당선자는 1972년 ”시조문학“으로 등단했다. 서울대학교 불어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 KBS기자로 언론에 첫발을 딛은 후 SBS 국제부장, 보도국장, 논설위원실 실장과 SBS라디오센터 센터장을 거쳐 2008년에는 한국방송기자클럽 회장을 지내는 등 문인으로 언론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화섭 안산시장 2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안산 미래를 말하다』 출판기념회를 김철민 국회의원, 정청래 국회의원, 박은경 안산시의회 의장 그리고 천정배 전 장관 등이 참석하여 성활리에 북콘서트를 가졌다. 출판기념회에 내빈으로 참석한 김철민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안산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강한 리더쉽의 행정가로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며 훌륭한 공직자라고 말했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도봉구 창동역 고가하부 구조물 환경개선을 통하여 그동안 방치된 고가하부를 새롭게 탈바꿈하여 시민의 휴시공간으로 조성했다. 도시 교통량 증가에 따른 도심 속 고가하부는 공간의 단절로 이어지는 사회 연계 커뮤니티의 걸림돌로 작용하였으며 이에 대한 다양한 해결책이 모색했으나 고가하부 공간의 최고 걸림돌인 교각에 대한 “대통령령 1급 안전 시설물”의 경계를 넘어갈 대안을 찾지 못했었다.
남부천 청년회의소(회장 김종균)과 회원들은 부천지역 장애인들과 무료급식소를 찾아 나눔과 봉사의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JC회원들은 부천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재활 치료 및 의욕을 북돋우고 사회적 소외감과 고충을 줄여 주기 위하여 설립된 한국부천 지체 장애인 협회(회장 조영제)를 찾았다. 두 번째로는 사회적?약자를?위해?‘섬김과?돌봄’,‘나눔과?사랑’,?‘신뢰와?소통’의 마음으로?덕유마을에서 무료급식소를 운용하고 있는 어울림 봉사회(회장 한원식)를 찾아?사랑의 쌀 100kg을 전달했다.
때 이른 뜨거운 열기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 세계는 일부 국가에서 이상기온으로 강추위가 찾아왔고 홍수로 인한 피해와 산불로 기후 변화에 따른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적인 손실은 물론 하루하루를 버티기가 힘든 요즘의 일상이다. 9개월 후로 다가온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여, 야를 막론하고 대통령을 하고 싶은 이들이 각기 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모두가 훌륭한 인물이고 그 누구도 탓할 수 없는 대한민국은 이끌어 갈 지도자임은 충분해 보인다. 그들도 소시민들로 살다 정치를 하게 되었을 것이고 어찌하다 보니 대통령의 꿈을 갖고 여기까지 달려왔으리라 생각된다.
안산시에서 제8회 전국가족창작동요대회 열려'동요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만들어가는 행복이 가득한 동요대회' [뉴스시선집중 윤금아 기자] 안산시에서 제8회 전국가족창작동요대…
시가되는 비밀 - 박가을 시인의 '고독한 의자' 작품을 통해 시인의 시작노트를 풀어가 본다. 박가을 시인은 '사랑을 훔치다' 7번째 시집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한 소통을 하고 있는 한국문단을 이끌어가는 …
27일 윤화섭 안산시장은 수원지법 안산지청 형사 4단독 조형우 판사의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모씨(여)로 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협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검찰은 벌금 300만원에 추징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윤화섭시장은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산 모처 차량 안에서 박모씨(여)로부터 정치자금 500만원을 받은 협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