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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에서 제9회 안산시 전국가족창작동요대회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공연장에서 김나경 시인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본 협회 윤금아 상임부회장의 경과보고와 함께 결선에 진출한 15개 참가팀과 관객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주최하고 (사)한국스토리예술연합회(회장 박가을)이 주관한 안산시 전국가족창작동요대회는 결선에 진출한 15개 팀의 열띤 경연으로 관객들의 환호 속에 동심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었다.
별망성예술제는 초지동에 위치한 별망성지에 서려있는 안산시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1987년부터 시작된 안산시의 대표적인 문화제로, 문화와 예술을 통해 안산의 뿌리를 찾고 시민의 정주의식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축제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즐길 거리가 풍성한 천혜의 자연 관광지 대부도를 알리기 위해 개최한 ‘제6회 대부해솔길 in 서해랑길 걷기축제’가 2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올해 대부해솔길 개통 10주년 및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 완성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 관련 10여 개 인허가를 통합관리계획서 하나로 받을 수 있는 통합환경허가제가 2017년 시행되면서 기업들 사이 녹색기업 인기가 떨어졌다. 녹색기업은 2016년 165개에서 올해 8월 현재 105개로 줄어든 상태다. 녹색기업으로 지정되면 '대기환경보전법'과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허가받아야 하는 사항을 신고하는 것으로 대신할 수 있다. 또 환경법규에 규정된 각종 보고·검사를 면제받는다.
30일 가을 향기가 짙어가는 가을, 여주시 귀백리에서 “귀백리 가을 달빛음악회”가 열렸다. 귀백리 마을만들기 주민위원회에서 개최한 달빛음악회는 300여 명의 주민과 음악회를 감상하기 위해 모인 이웃주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물했다. 달빛음악회 사회는 김수영 아동문학가의 매끄러운 진행 솜씨가 돋보였다.
제9회 안산시 전국가족창작동요대회가 오는 10월 15일(토)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전시동 다목적 홀에서 열린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스토리예술연합회(회장 박광옥) 주관하는 본 행사는 가족, 이웃, 친구, 동료가 함께 참여하여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가족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가족단위 행사이다. 가족의 범위는 유치부. 초등부 학생을 둔 가족, 친지, 친구, 직장동료. 이웃이 팀을 만들어 일반동요, 창작동요로 참가하면 된다. 특히 창작곡은 가산점이 주어지며 동요를 부르면서 가족 간 하모니로 서로 화합하고 사랑을 나누며 각박한 일상생활에서 삶의 활력을 준다.
어린이에게 올바른 인성교육과 고운 심성 그리고 어린이의 순수성을 일깨워주며 가족공동체의 중요성을 알게함. 또한, 동요 부르기를 통해 가족, 이웃, 친구, 동료 간에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기쁨이 넘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는데 목적이 있다. 문의: 031-486-0004. 다음카페 : 한국스토리예술연합회에서 참가신청서 작성 참가신청 :이메일 yoonka35@naver.com 접수
살다가/강 봄 - 살다가 어느 날 슬픔이 찾아오거든 울음을 삼키지 마라 아프다고 괴롭다고 슬퍼할 용기조차 없다면 그대는 비겁한 것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취임했다. 제15대 안산시장으로 74만 안산시민과 함께 행복하고 아름다운 안산시를 이끌어 갈 것이다. 식전행사로 안산시국악단의 공연으로 취임식이 시작하였다. 이민근 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며 늘 겸손한 마음과 제세로 시민을 모시겠다며 3천여 공직자도 수직적인 관계가 아닌 함께 일해가는 시장으로 시정을 이끌어가겠다고 했다. 또한, 잘못한 일은 꾸짖어 주어 바른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쓴소리를 해달라며 잘한 일은 칭찬을 아끼지 말아달라고도 했다.
세계문화예술연합회(총재 조무수)가 주관한 2022서울비엔날레 작가 작품전과 LA갤러리 아트페어 작가 유명작품전이 인사동 신상갤러리에서 열렸다. 본 작품전시회는 미주 예총이 주최하였으며 세계문화예술연합회와 세계아트페어가 주관하고 남가주 문인협회가 후원한 행사로 오는 26일까지 전시한다. 1부 개회식 사회는 최중환 사무총장과 정영숙 낭송가가 진행하였으며 차경녀 낭송가의 “박두진 시인의 ”해“를 축시 낭송을 고봉훈 연주가의 하모니카 연주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