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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는 힘이 매우 세다 &…
우리의 교육 이대로 좋은가 이 강 흥 (시인, 수필가)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남달리 교육에 신경을 많이 썼다. 선조들은 외세의 침략으로 못 배운 것이 한이 되어 그런 결…
국정감사의 말잔치 어여할꼬 ? 발행인 박광옥 …
추석은 떠나고 - 세상살이 숨가쁘게 달려왔다. 잠시 쉼을 가질수 있는 추석이 떠나갔다.정겨운 사람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호흡하며 삶을 노래했었는데 세상은변심을 했나보다.모두는 입을 굳게 닫고 천으로 …
보름달처럼 환하게 온누리를 비추어 온가족이 모여 송편을 빗고 우리 고유의 음식을 나누며 가족간의 우애를 다지는 고유의 명절인 추석이다. 하지만 올 추석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모가는 처지에 놓였다. 고향에 계신 부모 친척들도 이번 추석에는 내려오지 말라는 당부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옛말에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속담이 있다. 하지만 이번 조**의 경우는 사뭇 다르다. 그가 출소하여 아내가 있는 지역에 정착한다면 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들의 마음이 어떠할까? 무서움과 두려움 그 자체이다. 조**가 인간으로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그의 저질렀던 잔인성은 안산시민은 다 알고 있기에 정부 당국의 적절한 법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아름다운 기부문화 주간 윤금아 &…
곡예사의 첫사랑인가? 발…
대한민국은 지금 서로를 불신하고 편 가르기에 몰두하는 사람들로 인해 믿지 못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도구로 전락하는 것 같아 나부터 중용의 마음으로 다 내 탓이요 라고 너그러운 마음이 필요한 때이다. 화합은 내가 상대를 믿어주고 인정해줄 때 그리고 나의 잘못을 바로 바로잡을 때,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 된다.
2020년 9월의 첫날이 시작되었는데, 한국에서 전국민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19로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라는 낮설고 고통스러운 힘든 상황에 갇혀 버렸다. 누구의 자잘못을 따지고 묻고 책임을 전가하기 전에 이미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니 두려움은 고스란히 우리의 몫이 되었다.